DEEPPER
 
작성일 : 18-07-25 13:40
다이빙이 좋아요!(feat. 우노쌤 무쌤 하루쌤)
 글쓴이 : 최주리
조회 : 326  

안녕하세요. 7월 15-19까지 있었던 최주리입니다~

원래 후기 잘 안쓰는데 이번 다이빙 때 너무 감사한 일이 많아서 한국오면 꼭 쓰려고 했어요.
다녀와서 바로 후기 쓰려했는데 직장인의 삶이란ㅠㅠ

지난5월 오픈어드 따고 완전 물뽕 지대로 맞아서 두달만에 펀다이빙, 나이트록스 스페셜티 따러 갔는데 진짜 정말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오픈어드 교육받았던 제이쌤이 안 계셔서 조금 슬펐지만,
첫날 펀다이빙 때 제 담당도 아니었는데(원래 에릭?님이랑 같이 하는거였어요~) 우노쌤이 같이 봐주시고 챙겨주셨고,
저녁에 무쌤에게 받았던 나이트록스 교육도 아주 유익했습니다.

우노쌤이랑 처음으로 래쉬가드, 수영복만 입고 다이빙도 해보고 산호초 앞에서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진짜 감사했는데
쌤의 사진촬영 능력에 비해 제가 넘 포즈 못해서 매번 브이만 하느라 ㅋㅋㅋ 우노쌤 진짜 고생하셨어요. ㅋㅋㅋ

아직 진이가 한국에 오지 않아 사진은 다 못봤지만 엄청 멋진 사진이 많을것같아요~

그리고 셋째날 다이빙에서 고프로 처음 사용해봐서 그런지,  넘 집중해서 그런지, 단시간에 엄청 숨을 많이 쉬어서ㅠㅠ 민폐 끼쳤네요;;;
진짜 10바정도 남으니까 정말 공기가 잘 안 빨리더라구요! 후덜덜
공기 나눠준 하루쌤과 장진님에게도 감사를!
두 분은 제 생명의 은인입니다^^

아쉬웠던 마지막 날 그토록 원하던 발리카삭까지 가고 귀요미 거북이들도 만나고 진짜 좋았어요!!
정말 거북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너무 많아 개북이라고 하지만 만날때마다 반갑고 귀여운데 어떡해요!! 광광!!
다음엔 날씨가 괜찮다면 발리카삭 꼭 두번 갈거예요!!
(그날 배 고장나서 아침에 2시간 기다리고, 차양도 없이 땡볕에 있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또 가고 싶어요ㅠㅠ)

이 글 못 보시겠지만 마지막날 발리카삭 배 기다리며 지루하기도 하고, 또 전날 숙취로 인해 힘들었는데
같이 배탔던 교수님?이 사주신 코코넛 먹고 해장 잘했습니다. 감사해요!

배에서 무쌤이 타주신 커피도 넘나 맛있었습니다^^
오토바이 태워주신 것도! 너무 예쁜 길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

아무튼 정말 잘 챙겨주신 디퍼다이브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방에서 술 많이 마셔서 죄송해요.
 방 치워주신 분! 진짜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쓰고보니 감사드릴게 너무 많네요 ㅋㅋ
초보 다이버라 많이 민폐 끼쳤을텐데 다들 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귀국한 날부터 다시 언제 또 갈까 달력 보고 혼자 조율중이예요. 두달안에 가고 싶은데 직장인의 삶이란ㅠㅠ
휴가 반려되지 않는다면 최대한 두달안에 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번 만나는 날까지 다들 건강하시고 안따즐따하세요!!

참! 가기전에 연락드릴테니 우노쌤 제 핀(흰색하드뮤) 주문해주세요!


최고관리자 18-07-25 19:44
답변  
안녕하세요 ㅋㅋㅋ우노강사입니다 ㅋㅋㅋ
또놀러오셔서 사진도 찍고 멋진핀으로 다이빙 하시지요!!
연락기다리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