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PER
 
작성일 : 17-12-01 23:32
오픈워터 '정춘연' 선생님
 글쓴이 : 유민경
조회 : 100  
애증의 오픈워터 후기를 올립니다
사실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스포츠라고 생각되어서 한국에 있을 때 보홀의 다이브샵이란 다이브샵은 다 검색해보았고
마지막까지 여러 군데를 놓고 고민을 많이 했어요. 디퍼는 교육이 하드하다는 후기가 있어서 혹시나 따라가지 못할까봐
걱정이 되면서도 그래도 정확히 교육을 해줄 것 같다는 생각에 디퍼를 선택했어요.

결코 만만하진 않더군요
처음 바다에 들어갔을 때에  100% 오픈워터 못따겠다고 생각했었고 이번이 제 마지막 다이빙이라고 생각했어요
자기 강사 인생에 포기란 없다며 끝까지 절 끌고가 주신 정춘연 선생님 덕분에 결국 해낼 수 있었습니다~

저같은 물공포증도 해낼 수 있었으니까요 두려워마시구 특히 오픈워터는 정확히 배우는 것이 중요하니 보홀에서 따실 거라면
디퍼를 선택하시는게 현명한 선택이실 것 같아요~

정춘연 17-12-03 17:46
답변 삭제  
물에 대해 겁이 많았던 민경씨^^;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저를 믿고 두려움을 극복하신 모습 제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아요!!!
처음 포기할뻔 했던 시간이 무색하게 오픈워터 교육을 마치고
한번만 더 다이빙 하고 싶다며 저에게 할 수 있는지 물어보셨을때 강사로서 정말 보람있었습니다.
마지막 우리 함께 다이빙하면서 물 속에서 행복해하는 표정을 보았을때도 그렇구요^^
그리고 모든 과정이 끝나고 아쉬워했던 모습 기억나시나요?
한국에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시더라도 꼭 시간이 되신다면 어드밴스 코스까지 하시길 추천드려요!
이제 당당한 라이센스를 가진 다이버로서 세상 이곳 저곳 모든 바다를 다 경험해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