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PER
 
작성일 : 17-11-01 04:49
OW+AOW+펀다아빙2회 후기입니다. (with. SUPERCOOL)
 글쓴이 : 박승리
조회 : 110  
안녕하세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오픈워터+어드밴스드+펀다이빙 했던 박승리입니다.

어릴 때 물에 빠져 죽을 뻔 했던 흔한 이유로 물을 많이 무서워해 십수년간 근처도 안가다가 여행 준비로 인해 부랴부랴 다이빙샵을 알아보다

디퍼다이브가 FM으로 확실하게 가르쳐준다고 하여 이왕하는거 제대로 하려고 선택하게 되었고, 진짜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ㅋㅋㅋ

저는 SUPERCOOL 이경무 강사님에게 배웠는데요. 처음에 스노클링 2~3미터도 못 나가고, 교육때 이렇게 하면 안된다라는 예시를

거의 다 해버리고ㅠ, 같이 교육받았던 분들에 비하면 배우는 속도도 느리고 더디었지만 강사님이 끝까지 저를 어르고 달래며,

때로는 채찍질(?)도 하면서 잘 안내해주셨고 무사히 모든 교육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또 다이빙스킬과 더불어 다이버로서 바다와 자연을  대해야 하는 마음과 태도도 배울 수 있었고, 개인적인 사항이지만  선배 배낭여행자의

재밌는 무용담도 들을 수 있어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혼자가서 걱정했는데 정말 좋은 동기분들과 룸메와 강사님을 만나서 잘 즐기다 왔네요.

다이빙의의 걸음마를 좋은 곳에서 배워서 좋았고요.  초보다이버인만큼 강사님이 알려주신 것들을 항상 잘 기억하면서 안따즐따 할게요!!!

특히나 마지막 펀다이빙때 알려주신 깊은 바다가 주는 편안함, 위안은 항상 생각날 것 같네요. 

편한 다이빙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스탭분들도 감사했고,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게 해준 SUPERCOOL 이경무 강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이경무 17-11-0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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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씨 먼저 후기 감사합니다. 교육 때도 말했지만, 교육생이 포기 한다고 말하지만 않으면 끝가지 포기 안시키고 같이 해낼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가장 중요한건 본인 의지입니다. 누구보다 의지가 강했던 승리씨를 기억합니다. 그렇게 다른 모든 것들에서도 끝까지 의지를 가지고 멋지게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또 놀러오세요!  멋진시간이었습니다.